최 진산,
그 Javidi가 그 Javidi라네.
졸업한 동문들을 위해 현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면, 나는 University of Connecticut의 Javidi 교수 연구실에 이번 여름 방학동안 와 있고, 민 성욱은 이번 여름부터 1년간 와 있는 것이네.
최 진산은 직장을 바꿀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라네. 때로는 새로운 도전도 필요할 것이네.
그 Javidi가 그 Javidi라네.
졸업한 동문들을 위해 현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면, 나는 University of Connecticut의 Javidi 교수 연구실에 이번 여름 방학동안 와 있고, 민 성욱은 이번 여름부터 1년간 와 있는 것이네.
최 진산은 직장을 바꿀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라네. 때로는 새로운 도전도 필요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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