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극비리(?)에 귀국을 하여 20여일 간의 겨울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누리다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환경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기도 하네요.
그래도, 자랑스런 조국이 있다는 게 든든하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수업듣고, 연구하고, 집안일 하느라 시간을 내지 못해서
선후배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있습니다. 미국의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누리다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환경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기도 하네요.
그래도, 자랑스런 조국이 있다는 게 든든하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수업듣고, 연구하고, 집안일 하느라 시간을 내지 못해서
선후배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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