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선배님, 재학생님.

방장을 맡고 있는 홍종우라고 합니다.

미흡한 준비였지만 선배님들의 드넓은 아량과 부방장 이병효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큰 도움으로 홈커밍데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신입생인 이주현, 채민석 학생이 수고해주었으며, 단체 사진은 교수님의 첫째 따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단체 사진

2. 빙고 게임 우승자

3. OX 퀴즈 우승자

4. 소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