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의 옥수수 밭으로 둘러싸인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에서 4년 이상 살다가 보니
이제는 완전 시골 사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인지,
서울처럼 사람 많고 복잡한 곳에서는 더 이상
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2006년 초에 졸업을 할 예정인데, 졸업하기
전에 가족들과 연구실 선후배님을 만나 보고 싶어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을 잠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뵈어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 있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일일이
찾아 뵙지는 못하고 충무에서 열리는 photonics
conference에서 뵐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즐겁고 아름답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호 드림
한적한 시골에서 4년 이상 살다가 보니
이제는 완전 시골 사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인지,
서울처럼 사람 많고 복잡한 곳에서는 더 이상
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2006년 초에 졸업을 할 예정인데, 졸업하기
전에 가족들과 연구실 선후배님을 만나 보고 싶어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을 잠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뵈어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 있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일일이
찾아 뵙지는 못하고 충무에서 열리는 photonics
conference에서 뵐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즐겁고 아름답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호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57 | 축하드립니다. | 권재중 | 2005.10.03 | 3431 |
1756 | 축하드립니다. | 정윤찬 | 2005.10.02 | 3482 |
1755 | 축하드립니다. | 김정호 | 2005.10.02 | 3502 |
1754 | 정교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130동 501호 | 2005.10.02 | 3456 |
1753 | 새로운 계기를 맞으며 | 이병호 | 2005.10.02 | 3774 |
» |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 김정호 | 2005.09.30 | 3661 |
1751 | 세미나 안내 - 김정호 | 이병호 | 2005.09.30 | 3666 |
1750 | 그룹미팅 | 방장` | 2005.09.28 | 3475 |
1749 | OFS-18 | 이병호 | 2005.09.24 | 3489 |
1748 | 그룹미팅 | 방장 | 2005.09.21 | 3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