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핀다고 3주일을 수리한다는걸 보면 미련한 사람들같기도하고 호텔비를
주든 다른곳으로 이사를 시켜주든 책임을 지는걸 보면 역시 우리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요즘 매일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도로 수리를 많이 합니다. 보통 100미터
전쯤에서 한 두사람 깃발 휘두르고 있고 옆을 지나치다보면 포크레인 삽이
차지붕위로 왔다갔다 합니다.
미국같으면 몇키로 앞에서 부터 꼬깔콘 수천개 놓고 거진 작업현장을 봉쇄
하디시피 하지요. 교통통제 기구들만 보이고 정작 공사현장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시시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효율적이고 미련한 것 같다가도 대구
지하철사고같은 것이 한번씩 일어나면 그 사람들이 훌륭하게 생각되고...
다들 조심하며 삽시다.
어쨌거나, e캠퍼스 구축인가 뭔가로 공짜로 휴대폰을 준다기에 마침 액정이
망가져가던 휴대폰을 교체했습니다.
016-9605-4285
좀 번호가 어렵지만 칼라라 좋군요.
거진 3년전 보조금 막판이라고 추니랑 낙성대쪽에서 5만원주고 샀던 019였는데....
주든 다른곳으로 이사를 시켜주든 책임을 지는걸 보면 역시 우리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요즘 매일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도로 수리를 많이 합니다. 보통 100미터
전쯤에서 한 두사람 깃발 휘두르고 있고 옆을 지나치다보면 포크레인 삽이
차지붕위로 왔다갔다 합니다.
미국같으면 몇키로 앞에서 부터 꼬깔콘 수천개 놓고 거진 작업현장을 봉쇄
하디시피 하지요. 교통통제 기구들만 보이고 정작 공사현장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시시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효율적이고 미련한 것 같다가도 대구
지하철사고같은 것이 한번씩 일어나면 그 사람들이 훌륭하게 생각되고...
다들 조심하며 삽시다.
어쨌거나, e캠퍼스 구축인가 뭔가로 공짜로 휴대폰을 준다기에 마침 액정이
망가져가던 휴대폰을 교체했습니다.
016-9605-4285
좀 번호가 어렵지만 칼라라 좋군요.
거진 3년전 보조금 막판이라고 추니랑 낙성대쪽에서 5만원주고 샀던 019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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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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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Re:이사 | 이병호 | 2003.02.21 | 3709 |
» | 펀번호 변경 | 송민호 | 2003.02.21 | 3542 |
768 | 학부 한정육 선생님의 부탁 말씀. | 권재중 | 2003.02.20 | 3621 |
767 | 이사 | 이병호 | 2003.02.20 | 3482 |
766 | 그룹미팅 | 방장 | 2003.02.19 | 3463 |
765 | 감사드립니다. | 한승훈 | 2003.02.18 | 3472 |
764 | Re:승인이 형이 쏘시는 날 | 백승인 | 2003.02.18 | 3504 |
763 | 승인이 형이 쏘시는 날 | 홍지수 | 2003.02.18 | 3488 |
762 | 교수님 메일 주소 | 박재형 | 2003.02.17 | 3527 |
761 | 전문연구요원수료자 수료예정증명서제출 | 방장 | 2003.02.17 | 3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