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 병춘 박사가 이곳에 여행 중에 다녀갔다.
어제가 휴일이었기 때문에...
천신만고(?) 끝에 다시 서울대에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갑자기 내일 이사가게 되었다.
집에 습기가 너무 많이 차고 곰팡이가 많아 컴플레인을 했더니, 무슨 용역회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와서 한참 검사했었는데, 3주일간 수리를 할 동안 집을 비우든지(호텔비를 대줄테니), 이사비용을 대 줄테니 같은 단지의 다른 아파트로 옮기란다.
3주일 동안 여행을 갈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차마 여러분들을 두고 갈 수 없어 이사를 택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 이사짐 센터가 내일 available하니 내일 이사하란다.
그래서, 미처 전화 등을 옮기지 못했기 때문에 당분간 정신이 없어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 할 것이다. 학교에서 여러분 메일은 읽을 수 있으나, 한글 첨부 파일을 읽지는 못 할 것이다.
곧 다시 올 테니 너무 섭섭히 생각하지 말길...
어제가 휴일이었기 때문에...
천신만고(?) 끝에 다시 서울대에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갑자기 내일 이사가게 되었다.
집에 습기가 너무 많이 차고 곰팡이가 많아 컴플레인을 했더니, 무슨 용역회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와서 한참 검사했었는데, 3주일간 수리를 할 동안 집을 비우든지(호텔비를 대줄테니), 이사비용을 대 줄테니 같은 단지의 다른 아파트로 옮기란다.
3주일 동안 여행을 갈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차마 여러분들을 두고 갈 수 없어 이사를 택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 이사짐 센터가 내일 available하니 내일 이사하란다.
그래서, 미처 전화 등을 옮기지 못했기 때문에 당분간 정신이 없어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 할 것이다. 학교에서 여러분 메일은 읽을 수 있으나, 한글 첨부 파일을 읽지는 못 할 것이다.
곧 다시 올 테니 너무 섭섭히 생각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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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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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펀번호 변경 | 송민호 | 2003.02.21 | 3542 |
768 | 학부 한정육 선생님의 부탁 말씀. | 권재중 | 2003.02.20 | 3621 |
» | 이사 | 이병호 | 2003.02.20 | 3482 |
766 | 그룹미팅 | 방장 | 2003.02.19 | 3463 |
765 | 감사드립니다. | 한승훈 | 2003.02.18 | 3472 |
764 | Re:승인이 형이 쏘시는 날 | 백승인 | 2003.02.18 | 3504 |
763 | 승인이 형이 쏘시는 날 | 홍지수 | 2003.02.18 | 3488 |
762 | 교수님 메일 주소 | 박재형 | 2003.02.17 | 3527 |
761 | 전문연구요원수료자 수료예정증명서제출 | 방장 | 2003.02.17 | 3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