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나은 씨, 고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연구실에 '고문'으로라도 앉히고 싶지만, 떠나는 사람을 잡을 수도 없고.
언제든 우리 연구실에 들르는 것을 환영할 테니 가끔 들러서 조언을 해주기 바랍니다.
박 나은 씨가 있을 때는 내가 '만약 연구비 환수 조치를 당하면 박 나은 씨 급여에서 제할 거라고 또는 평생 무급으로 일해야 한다고' 협박도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생을 졸업시키지 않겠다고 협박을 해야 할 지.
윤 자혜 씨도 조속히 이런 경지에 이르러 주길 기대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연구실에 '고문'으로라도 앉히고 싶지만, 떠나는 사람을 잡을 수도 없고.
언제든 우리 연구실에 들르는 것을 환영할 테니 가끔 들러서 조언을 해주기 바랍니다.
박 나은 씨가 있을 때는 내가 '만약 연구비 환수 조치를 당하면 박 나은 씨 급여에서 제할 거라고 또는 평생 무급으로 일해야 한다고' 협박도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생을 졸업시키지 않겠다고 협박을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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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Citation report 2 | Byoungho Lee | 2002.12.03 | 3543 |
642 | Citation report 1 | Byoungho | 2002.12.03 | 3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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