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시간으로 지난 밤에 드디어 출산을 했다.
병원에 들어간지 11시간 반 만에 정상 분만을 했다. 모두 건강하다.
지현 엄마는 노래를 부르다가 마지막에 힘을 주며 4.34 kg 짜리 여아를 낳았다.
무서운 여자다...
하여튼 그간 여러분들이 e-mail로 보여준 성원(?)에 고맙게 생각한다.
병원에 들어간지 11시간 반 만에 정상 분만을 했다. 모두 건강하다.
지현 엄마는 노래를 부르다가 마지막에 힘을 주며 4.34 kg 짜리 여아를 낳았다.
무서운 여자다...
하여튼 그간 여러분들이 e-mail로 보여준 성원(?)에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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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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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 정 윤찬 | 2002.10.22 | 3491 |
589 |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 강용훈 | 2002.10.22 | 3686 |
588 | 아가 탄생 축하합니다. | 김영훈(小) | 2002.10.22 | 3482 |
587 | 축하드립니다. | 김수길 | 2002.10.21 | 3461 |
586 | 축하드립니다. | 김승우 | 2002.10.21 | 3724 |
585 | 저도 축하드립니다 | lhs | 2002.10.21 | 3723 |
584 | 축하드립니다. | 송민호 | 2002.10.21 | 3470 |
» | 드디어 | 이병호 | 2002.10.21 | 3514 |
582 | 여자도 박사해? | 이병호 | 2002.10.18 | 3788 |
581 | 급히 연락해 주길.. | 이병호 | 2002.10.18 | 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