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매년 내가 OSA의 음력설 메시지 만드는데 자문을 해 준다. 사실 내가 제안해서 이런 걸 보내게 되었던 거다.
이번엔 청양의 해여서 파란색이 사용되었고,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빨간색은 항상 필수다...
중국사람들은 염소와 양을 구별하지 않는 듯하고, 양의 해라고 하면 염소의 해라고 더 많이 생각하는 듯하다.
이 강의 도움말을 얻고, 우리나라에서는 염소 그림을 보면 황당해 할 것이기 때문에 당초 염소 그림이었던 것을 양으로 수정한 거다.
여러분이 OSA 회원이면 뉴스레터를 이미 받았을 것이고, 회원이 아니라면 아래 그림을 감상해 봐라. 그리고 회원 가입을 하도록...
실은 나는 이제 OSA의 회원 및 교육 서비스 위원회 직전위원장 임기도 끝나 홀가분하다. 그런데, Technical Division on Fabrication, Design and Instrumentation의 새 위원장으로 다시 위원회에 들어가 있다 (Board of M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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