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위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바와 같이 재학생들과 졸업생 분들을 모시고 식사를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본 취지는 교수님께서 'SPIE Fellow'로 선정되시면서 "언제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한 번 합시다. " 라고 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 그 말씀에 따라 작은 모임을 가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를 종강하신 이후에 1년 동안 안식년을 떠나시는 관계로 원래 연말에 종강과 겸해서 열었던 Home Coming Day를 당겨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갑작스런 의견의 수렴으로 인해 졸업생 여러분께 미처 연락을 드리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며, 지금이라도 연락을 드리게 되었사오니 꼭 참석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결혼을 하신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 6월 6일 정오 금룡(엔지니어 하우스)
참석하여 주실 분들은 유봉안(방장)씨에게 미리 연락을 주시면 예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했는데, 미처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제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오.
위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바와 같이 재학생들과 졸업생 분들을 모시고 식사를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본 취지는 교수님께서 'SPIE Fellow'로 선정되시면서 "언제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한 번 합시다. " 라고 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 그 말씀에 따라 작은 모임을 가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를 종강하신 이후에 1년 동안 안식년을 떠나시는 관계로 원래 연말에 종강과 겸해서 열었던 Home Coming Day를 당겨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갑작스런 의견의 수렴으로 인해 졸업생 여러분께 미처 연락을 드리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며, 지금이라도 연락을 드리게 되었사오니 꼭 참석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결혼을 하신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 6월 6일 정오 금룡(엔지니어 하우스)
참석하여 주실 분들은 유봉안(방장)씨에게 미리 연락을 주시면 예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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