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들을 버스 3대에 태우고 KOEX에 다녀왔습니다.
KIECO 2001이라는 국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전시회를 보러 간겁니다.
좌우간 그 중 DMA Korea라는 회사에서 전시한 입체영상시스템 - RIFT라는
것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입체영상이라고 이름붙은 것들을 몇가지 봐왔지만
그건 정말 손으로 만지기 전에는 그 물건이 그 자리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멀리서 본것도 아니고 눈을 바짝 10cm에 갖다대도 진짜 실물인줄 알았다니
까요....
뭐 대단한 이론이 들어간 것은 아닌 것 같고 거울을 어찌어찌해서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도 재생하고 (이건 크게 impressive하지는
않고...) 실물을 안에 넣어 놓고 그걸 공간에 재생하는데 이거 대단합니다.
특히나 그 실물옆에 거울을 하나 놔두었는데 공간상 이미지속의 거울에 내
얼굴이 비치는 것은 정말 압권입니다. 물론 그 이미지 거울에 얼굴이 비치는
것이 아니고 실물속에 비친 얼굴을 재생하는 거겠지만...
홀로그램은 아니지만 .... 관심있으면 한번 가봐도 좋을듯.
KIECO 2001이라는 국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전시회를 보러 간겁니다.
좌우간 그 중 DMA Korea라는 회사에서 전시한 입체영상시스템 - RIFT라는
것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입체영상이라고 이름붙은 것들을 몇가지 봐왔지만
그건 정말 손으로 만지기 전에는 그 물건이 그 자리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멀리서 본것도 아니고 눈을 바짝 10cm에 갖다대도 진짜 실물인줄 알았다니
까요....
뭐 대단한 이론이 들어간 것은 아닌 것 같고 거울을 어찌어찌해서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도 재생하고 (이건 크게 impressive하지는
않고...) 실물을 안에 넣어 놓고 그걸 공간에 재생하는데 이거 대단합니다.
특히나 그 실물옆에 거울을 하나 놔두었는데 공간상 이미지속의 거울에 내
얼굴이 비치는 것은 정말 압권입니다. 물론 그 이미지 거울에 얼굴이 비치는
것이 아니고 실물속에 비친 얼굴을 재생하는 거겠지만...
홀로그램은 아니지만 .... 관심있으면 한번 가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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