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 마라톤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이는 군요
사실 요새 마라톤의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한 반년되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생활의 활력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왜 학교있을 때 시작하지 않았을까하는 약간의 후회도 되구요 매년 있던 4.19 마라톤 한번 뛰지 않았었는데...
이젠 마라톤 전도사가 되었다고 해도 좋을만큼 마라톤을 즐기고 있죠...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한 마라토너가 되었습니다. 하프 코스 대회를 세번 완주했는데 이제는 2시간안에 주파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꼭 권하고 싶습니다. 단축 마라톤이든 건강 마라톤이든 뛰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꼭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한가지 운동을 취미로 갖고 꾸준히 즐기는 것 정말로 권할만 합니다.
자주 여기 들어와 보지만 글 쓸 용기를 못내다가 마라톤이라는 얘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혹 저를 모르는 분이 계신가요? 학부88, 대학원 92, 박사94 입니다. 97년 여름에 졸업했고..
강용훈
사실 요새 마라톤의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한 반년되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생활의 활력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왜 학교있을 때 시작하지 않았을까하는 약간의 후회도 되구요 매년 있던 4.19 마라톤 한번 뛰지 않았었는데...
이젠 마라톤 전도사가 되었다고 해도 좋을만큼 마라톤을 즐기고 있죠...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한 마라토너가 되었습니다. 하프 코스 대회를 세번 완주했는데 이제는 2시간안에 주파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꼭 권하고 싶습니다. 단축 마라톤이든 건강 마라톤이든 뛰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꼭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한가지 운동을 취미로 갖고 꾸준히 즐기는 것 정말로 권할만 합니다.
자주 여기 들어와 보지만 글 쓸 용기를 못내다가 마라톤이라는 얘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혹 저를 모르는 분이 계신가요? 학부88, 대학원 92, 박사94 입니다. 97년 여름에 졸업했고..
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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