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OSA Outstanding Reviewer Recognition 상을 받게 되었다.
몇 년 전엔 한준구 교수를 내가 받게 해 주었던 상이다.
내가 받으니 쑥스러운데, 전에 OSA 회장했던 분도 받은 바 있다.
실은, 여러분들이 리뷰를 많이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리뷰 요청을 많이 거절하고 일부만 수락하는데,
우리 연구실에서 리뷰하는 것은 수준이 상당히 높고 좀 냉정하다...
학술적 잣대로만 하는 훌륭한 리뷰들이다. 여러분들이 정의감(?)에 불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연구실에 주는 상이라고 봐도 되겠다.
http://ee.snu.ac.kr/community/news?bm=v&bbsidx=4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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