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잊어서 그간 답변을 달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글을 못 올렸습니다.
(지금도 여러 패스워드 마구 넣어보다 얼결에 들어와서, 다음에 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홍석이형 정말 축하드리고, 정재현 박사도 축하하고, 김주환 박사는 축하와 약간의 위로를 보내고 싶었는데,
그런 글들은 시기를 놓쳤지만, 축하의 뜻을 여기나마 표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최근 방송도 가족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저희 애도 잠깐이긴 했지만 관심 있게 잘 보았습니다.
대전에 사니까, 연구실 사람들 얼굴 보거나 소식 듣기도 힘들고, 교수님, 선배님들 찾아뵙기도 여의치 않네요.
여기에라도 반가운 소식 있을 때 답글 올리고 다른 사람들 글도 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 내용 없는 글이나마 올립니다.
아직 설 전이라 늦진 않았다고 믿으면서 인사 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행복하고 보람 있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일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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