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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이병호 2001.08.01 08:22 조회 수 : 6002 추천:236

내가 오늘부터 8월 5일까지는 e-mail access가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볼려고 노력은 해 볼테니, 이 기간 중 내게 보내는 e-mail은 가급적 영어로 쓰기 바람. 첨부된 파일은 볼 수 없을 것임.



가장 중요한 것은 NRL 관련인데, 내가 보고서와 계획서는 수정한 것을 여러분에게 송부했으니, 김 경염이 총괄 책임을 지고 수정해 주기 바라네.

8월 6일(미국 시간)에 내가 최종적으로 고치려 함.

별첨 2 자료 모으는 것을 준비 바라고...

자체평가서는 내가 아직 다 고치지를 못 했는데, 8월 6일에 보내줄 수 밖에 없을 듯.



이곳에서 만난 Kukhtarev가 김 경염의 근접장 홀로그램 논문들을 보내달라고 하던데,

이는 일단 내가 Connecticut으로 돌아가서 정신을 좀 차린 후 이야기 하겠네.



양 병춘 논문 관련해서는 OQE Editor인 C. C. Yang 교수로부터 e-mail이 왔서 포워딩했는데 왜 답이 없는지?

내가 답신할 수 없으니, 양 병춘이 빨리 판단해서 답신하길.

양 병춘은 LMDC 논문은 냈는지? 이건 내가 봤어야 했는데? JID 논문은 냈는지?



샌 디에고에 매년 오다 보니 나로서는 별 새로운 기분을 별로 느낄 수 없는데, 11월에 또 와야 할 듯. LEOS Annual Meeting에서 나를 좌장으로 해 놓은 모양. 아마 정 성용은 내가 좌장하는 세션에서 발표할 듯. 정 성용 논문은 우수 학생 논문으로 추천될 듯하니 열심히 발표준비 바람.

SPIE Annual Meeting도 이제는 San Diego가 지겨운지 내년에는 시애틀에서 한다는데, Photorefractive effect하는 사람들은 논문을 무엇들을 낼 지 생각들을 해야 할 듯. 내가 committee member가 될 것 같으니 또 반드시 논문들을 다수 투고하는 성의를 보여줘야 할 듯...



대학원생 선발을 위한 우리 연구실의 성적이 작년보다 상당히 떨어졌는데, 아마 그 이유는 졸업한 박사 과정 학생이 올해는 없었다는 것과 (점수를 normalize할 때 분모가 크다는 점) 국문 논문지 논문을 안 냈다는 것인 듯함. 여러분들이 국제 논문지 논문에만 관심을 두고 국내 논문지 논문에 투고도 하라는 나의 이야기를 무시하는데, 이 업적 점수를 낼 때는 국내 논문지 논문 두 편이면 국제 논문지 논문 한 편의 점수가 됨.

분발을 바람.



가을 학기부터 새로운 박사과정 2명이 더 생길 듯...



NRL 보고서와 계획서가 마무리되면 발표자료(OHP)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는 내가 커내티컷에 돌아간 후 다시 이야기 하겠음.



이상 두서 없이... 또 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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