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L 과제비 입금도 지연되고 있고, 아래에 보듯이 BK도 지연되고 있고...

한 두 달 인건비는 어떻게 되겠지만, 그 이후로도 입금이 지연되거나 BK 가 축소되면 인건비 조정도 불가피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길.



해외 학술회의 발표자들은 체재 일정을 가급적 줄이고 싼 항공권을 이용하길.

참고로 내 미국 항공권은 왕복이 80 만원대이네.

Direct flight 를 탄다면 140만원이 넘지만.



내가 전에 방장과 부방장에게 이야기했으니 이미 그렇게 조치되었겠지만, 여러분이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결국 한 네 명 정도 밖에 남지 않았던 영어회화에 대한 지원도 할 수 없네. 아마 방학 동안에는 안 한 것 같은데, 다시 시작했다면 방비에서 보조를 해 줄 수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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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연락 - 대학원생 인건비 지급 지연





BK21 중간 평가 결과가 아직 최종 결정이 되지 않아 부득이 2002년도 9월 대학원생



인건비 지급이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지급일정은 10월 초순에 다시 메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