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이장규교수님 말씀으로는 애틀란타에서 오신 분은 여기서 밤에 문을 열어 놓고 잠들수 있어서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죠.
사람보다 말이나 소의 숫자가 더 많은 조그만 시골도시였는데...
민성욱 박사는 무사한지 궁금합니다.
민 박사 무사한가? 와이프와 애기도?
이장규교수님 말씀으로는 애틀란타에서 오신 분은 여기서 밤에 문을 열어 놓고 잠들수 있어서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죠.
사람보다 말이나 소의 숫자가 더 많은 조그만 시골도시였는데...
민성욱 박사는 무사한지 궁금합니다.
민 박사 무사한가? 와이프와 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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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해주신 덕분에 다 무사하구요...얼마간 더 '버로우' 모드로 있으면 될듯 하네요...^^;
8월에 한국들어가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