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주 미국 시카고에서 대서양을 건너 독일 베를린에 도착하였습니다.
독일에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은 것들이 서툴고 낯설기도 하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답게 모든 것들이 천천히 여유 있게 흘러가지만, 그 속의 치밀함과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모두 즐거운 홈커밍데이 맞이하시고, 알찬 하루하루 되시기를...
저는 지난 주 미국 시카고에서 대서양을 건너 독일 베를린에 도착하였습니다.
독일에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은 것들이 서툴고 낯설기도 하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답게 모든 것들이 천천히 여유 있게 흘러가지만, 그 속의 치밀함과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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