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열심히 일하고 오길.
나는 오늘은 뉴저지에서 세 명의 대학동창을 만났다.
하나는 여기 연구년을 나온 한국의 교수이고, 또 하나는 루슨트에 다니는 여자 동기이고, 또 하나는 루슨트에 다니다가 지금은 따로 회사를 만든 친구이다.
이 마지막 친구의 경우는 서울대에서 박사를 한 후에 미국에 나온 경우이다.
산호세에서도 세명의 선후배를 만났었는데(그 중 하나는 여성 선배이고), 모두 IBM 등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그 중 둘은 한국에서 박사를 한 후 한국에서 직장에 다니다가 미국 직장으로 옮겼다.
산호세에서 방 지훈이 우리 홈페이지를 보고 내게 연락을 했는데, 직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하더군.
여러분들도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열심히 살길 바란다.
나는 모레 컬럼비아 대학을 방문하고, 글피에 워싱턴 DC로 가서 그 다음날 부터 사흘간 OSA Awards Committee와 Board of Directors 회의들에 참석하고 (사흘간 회의할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를 좀 받는다...) 2월 5일에 DC를 떠나 2월 6일 밤에 한국에 도착한다.
2월 7일 1시쯤 그룹미팅을 합시다.
나는 오늘은 뉴저지에서 세 명의 대학동창을 만났다.
하나는 여기 연구년을 나온 한국의 교수이고, 또 하나는 루슨트에 다니는 여자 동기이고, 또 하나는 루슨트에 다니다가 지금은 따로 회사를 만든 친구이다.
이 마지막 친구의 경우는 서울대에서 박사를 한 후에 미국에 나온 경우이다.
산호세에서도 세명의 선후배를 만났었는데(그 중 하나는 여성 선배이고), 모두 IBM 등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그 중 둘은 한국에서 박사를 한 후 한국에서 직장에 다니다가 미국 직장으로 옮겼다.
산호세에서 방 지훈이 우리 홈페이지를 보고 내게 연락을 했는데, 직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하더군.
여러분들도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열심히 살길 바란다.
나는 모레 컬럼비아 대학을 방문하고, 글피에 워싱턴 DC로 가서 그 다음날 부터 사흘간 OSA Awards Committee와 Board of Directors 회의들에 참석하고 (사흘간 회의할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를 좀 받는다...) 2월 5일에 DC를 떠나 2월 6일 밤에 한국에 도착한다.
2월 7일 1시쯤 그룹미팅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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