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메시지나 이메일 등으로 축하해 준 졸업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네.
양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나도 기억하네.
그때,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는 핑계(?)로 학생들은 캐나다까지 갔다 오지 않았던가... 김 모 교수의 강력한 주장이었던 걸로 아는데...
여러 면에서 초창기에 비해 우리 연구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성장을 했네. 졸업생들도 크게 성공하길 바라며...
거액의 장학금을 받는다는 전 승준이 아마 곧 우리 연구실을 방문할 모양인데, 후배들에게 한 턱 낼 생각을 하고 오는 것이겠지...
양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나도 기억하네.
그때,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는 핑계(?)로 학생들은 캐나다까지 갔다 오지 않았던가... 김 모 교수의 강력한 주장이었던 걸로 아는데...
여러 면에서 초창기에 비해 우리 연구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성장을 했네. 졸업생들도 크게 성공하길 바라며...
거액의 장학금을 받는다는 전 승준이 아마 곧 우리 연구실을 방문할 모양인데, 후배들에게 한 턱 낼 생각을 하고 오는 것이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7 | 제 758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7.15 | 34 |
3646 | 제 757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7.08 | 36 |
3645 | 제 756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6.25 | 42 |
3644 | 제 755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6.17 | 58 |
3643 | 제 754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6.10 | 50 |
3642 | 제 753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5.27 | 36 |
3641 | 제 752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5.13 | 30 |
3640 | 제 751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5.01 | 56 |
3639 | 제 750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4.15 | 60 |
3638 | 제 749차 그룹미팅 | 최현규 | 2025.04.10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