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선후배 여러분. 작은 김영훈입니다.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Duke 대학 MBA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MBA 과정을 통해 경영 기초를 다지고 경영 분야로 좀 더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어느 곳에서 일하더라고 대학과 대학원 때 쌓은 논리적 사고와 공학적 지식은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홈커밍데이 때 인사드리려 했는데 급하게 출국 준비를 하느라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출국해서 미국 NC 의 Durham 이라는 곳에서 학교 Summer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이곳은 워낙 시골이라 매우 조용하고 평온한 곳 입니다. 워싱턴과 아틀란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니 혹시 주변에 오시는 분들은 놀러 오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정통부에서 지원하는 IT 인재 양성 장학생에 선발되어 1년에 3만불씩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추천서를 써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럼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Duke 대학 MBA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MBA 과정을 통해 경영 기초를 다지고 경영 분야로 좀 더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어느 곳에서 일하더라고 대학과 대학원 때 쌓은 논리적 사고와 공학적 지식은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홈커밍데이 때 인사드리려 했는데 급하게 출국 준비를 하느라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출국해서 미국 NC 의 Durham 이라는 곳에서 학교 Summer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이곳은 워낙 시골이라 매우 조용하고 평온한 곳 입니다. 워싱턴과 아틀란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니 혹시 주변에 오시는 분들은 놀러 오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정통부에서 지원하는 IT 인재 양성 장학생에 선발되어 1년에 3만불씩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추천서를 써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럼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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