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Southampon 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을 것이다.
KAIST의 윤 석현 박사님, 김 효상 박사님, 서울대의 정 윤찬 박사 같은 매우 특출난 존재들이 그곳에 있었고, 이 주한도 초청논문을 교수대신 발표하러 다니는 등 아주 잘 하고 있다.
비교될테니 부담감을 갖고 열심히 하길.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지의 여부는 백 승인의 어깨에 달려 있네. 잘 하리라 믿으며...
KAIST의 윤 석현 박사님, 김 효상 박사님, 서울대의 정 윤찬 박사 같은 매우 특출난 존재들이 그곳에 있었고, 이 주한도 초청논문을 교수대신 발표하러 다니는 등 아주 잘 하고 있다.
비교될테니 부담감을 갖고 열심히 하길.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지의 여부는 백 승인의 어깨에 달려 있네. 잘 하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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