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메시지나 이메일 등으로 축하해 준 졸업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네.
양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나도 기억하네.
그때,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는 핑계(?)로 학생들은 캐나다까지 갔다 오지 않았던가... 김 모 교수의 강력한 주장이었던 걸로 아는데...
여러 면에서 초창기에 비해 우리 연구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성장을 했네. 졸업생들도 크게 성공하길 바라며...
거액의 장학금을 받는다는 전 승준이 아마 곧 우리 연구실을 방문할 모양인데, 후배들에게 한 턱 낼 생각을 하고 오는 것이겠지...
양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나도 기억하네.
그때,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는 핑계(?)로 학생들은 캐나다까지 갔다 오지 않았던가... 김 모 교수의 강력한 주장이었던 걸로 아는데...
여러 면에서 초창기에 비해 우리 연구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성장을 했네. 졸업생들도 크게 성공하길 바라며...
거액의 장학금을 받는다는 전 승준이 아마 곧 우리 연구실을 방문할 모양인데, 후배들에게 한 턱 낼 생각을 하고 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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