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박사 SPIE Newsroom에

2013.05.22 18:35

이병호 조회 수:5159

나는 지금 밴쿠버에서 열리는 SIDDisplay Week에 와 있다. SID 는 한국 사람들이 무지 많이 오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OSASPIE 미팅에 비해 SID 미팅은 한국 사람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자랑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편하다.

개회식에 앞서 열린 비즈니스미팅(총회)에서 내가 감사패를 받았다. 작년에 IMID executive chair 였다는 사유로.

 

아무튼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김영민 박사의 글이 SPIE Newsroom에 실렸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추천해서 실린 것이지만...

SPIE의 부탁으로 내가 김영민 박사를 포함해서 국내외 여러 사람을 추천했다. 오늘 일본인 한 사람은 자신을 추천해 주어 고맙다고 내게 말했다.

아무튼 이 글을 보고 사업화 하자고 이메일을 내게 오늘 보낸 외국 사람도 있다

http://spie.org/x93879.xml?highlight=x2408&ArticleID=x93879 

 

남들이 주목할 수 있는 연구들을 하길

밴쿠버에서 이틀 자고 귀국해야 하는 교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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