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에서

2004.10.09 02:07

이병호 조회 수:3653 추천:114

여러분에게는 불행스럽겠지만,

내가 이곳 중경의 호텔방에서 인터넷 억세스를 할 수 있으니, 화요일 아침 체크아웃할 때 까지는 e-mail을 볼 수 있을 것이네.



최 경식은 호주에서 피드백을 받아 일단 논문 수정이 되면 내게 파일을 보내고, 화요일 아침까지 나로부터 피드백이 없으면 알아서 직접 처리하도록 하기 바라네.



한 승훈은 미처 못 한 것을 해서 내게 보내길...



이곳에서 학회 준비로 학생들이 수고하는 것을 보니, 과거 고생하던 여러분들이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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