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 정재훈 교수 득남

2009.07.22 16:56

이병호 조회 수:3780 추천:2

정재훈 교수가 둘째를 얻었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이번엔 아들.

지난 번 내 환송회(?)에 9명의 졸업생 등 많이 와 주어 고마웠다.
공항에는 김주환 박사가 마중 나왔었고, 여기 선배의 도움으로, 그리고 집사람과 함께 발품을 팔아 (팔로 알토의 거의 모든 아파트와 빈 집을 탐색한 끝에), 이사 들어갈 주소가 정해졌다. 미국 휴대폰 번호도 방장에게 주었으니 급하게 연락하려면 그 번호로 전화하길. 한국 휴대폰은 거의 꺼 놓을 것 같군.

오늘 아침에 워싱턴 DC로 왔다. 미국광학회 일 때문.... 여전히 바쁘지만, 여전히 모든 메일을 보고 처리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논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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