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박사

2011.06.04 03:09

이병호 조회 수:12321

내가 바빠 짧게만 쓴다.

얼마 전 정승환 박사, 임용준 박사와 식사를 했다.

정승환 박사가 사내에서 큰 상도 연속으로 받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된 모양이다.

산업체에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교수만 하려고들 하지 말고...

정말 쓰이는 걸 만들며 재미를 느끼고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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