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03:09
내가 바빠 짧게만 쓴다.
얼마 전 정승환 박사, 임용준 박사와 식사를 했다.
정승환 박사가 사내에서 큰 상도 연속으로 받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된 모양이다.
산업체에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교수만 하려고들 하지 말고...
정말 쓰이는 걸 만들며 재미를 느끼고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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