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09:27
내가 OSA nomination committee의 요청에 의해 Director-at-Large에 출마하게 되었다.
당선이 된다면 세 번째로 이사회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 두 번은 투표로 당선되어 이사회에 들어간 것은 아니었다.
당선 될 지는 잘 모르겠다. 떨어지면 편하게는 되는데 좀 망신(?)스러운 거고...
사실, OSA에서는 나를 계속 붙잡으려 하는 것이지만 (더 이상 붙잡을 다른 방법이 없어서 출마까지 시키는...),
한국회원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고, 아시아 표도 나뉘게 되어 있어 당선될 지는 미지수다.
http://www.osa.org/en-us/about_osa/leadership_and_volunteers/officers/2014_election/
나의 약력과 출마의 변은 다음에서 볼 수 있다.
http://www.osa.org/about_osa/leadership_and_volunteers/officers/election_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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