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에서 2020년 대한민국 미래기술 100개와 그 기술주역 산학연 217명을 발표하였고, 오늘 시상한다.

"감성형,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이 선정되었고, 그 기술 주역으로는 나하고 박재형 교수, 강훈종 박사님이 선정되었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280/news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1870791

심사하신 분으로부터 나중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안타깝게 밀린 한준구 교수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사실, 이걸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나대신 한준구 교수를 선발하시라고 했을 터..

어쨌든, 217명 중엔 삼성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서울대 교수님들인데, 전기.정보공학부에서 8분이 포함되었다.

아무튼, 박재형 교수와 비슷하게 나도 젊은 축에 넣어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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