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02.12.31 20:22

김영훈(小) 조회 수:3643 추천:113

안녕하십니까?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던 2002년이 저물어 갑니다.



저는 한동균, 정재훈 선배님, 김경염 박사와 같이 일하다가 사업부가



해체되어 부서를 옮겨서 김성철, 이홍석 선배님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광 산업이 기지개를 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교수님과 선배님들 후배님들도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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