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례사

2006.04.11 01:04

이병호 조회 수:3433 추천:95

그동안 내가 주례를 못하겠다고 해 왔었는데, 내가 못 하겠다고 하면 다들 알아서 훌륭하신 분들을 찾아서 주례로 모시더구만...



이번엔 워낙 지독한(?) 졸업생을 만나 못 버티는 바람에 이리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젊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달에 한 번 더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 하지 않으려 하니,

앞으로 결혼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훌륭하신 주례들을 모시고 하길...

굳이 내게 부탁하려면, 왜 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A4 용지 10 쪽은 써 와야... (폰트 크기 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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