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2 18:31
어제 홈커밍데이에 졸업생이 18명이 와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재학생들도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서로들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느라, 끝나고 나니, 내가 졸업생들을 소개하고 졸업생들이 한마디씩 이야기 하는 것을 깜빡 잊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학부도 멘토 제도란 걸 두어 졸업생들을 모셔 재학생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는 시스템도 있는데,
어제, 특히 산업체에서 일하는 졸업생이 많이 왔는데 재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기회가 좀 적었던 것 같다.
내년에는 가을에 모이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 때에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모두 건강히 자신의 일을 잘 하고 다시 보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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